"여보셔~뭐하고 있었닝?"
"어? 뭘좀 적고 있어"
"뭘"
"사고싶은것들,. 막상 사려고 하면 생각안나서
평소에 갖고싶은걸 미리 생각날때마다 적어놔"
"갖고싶은걸 다 갖고 살순 없잖아"
"그래도 적어놓기라도 할순있잖아?"
"아라써,.계속 적어"
"뭐하냐?"
"어? 뭘좀 정리하고 있었어"
"또 뭘?"
"응,.가보고 싶은곳들,. 중국도 가고싶고,
인도도 가고 싶고, 스페인도 가고 싶고, 몽고도 가고싶고..."
"그래? 그거 좋다야,.나도 적을래,.수첩 한바닥도 넘겠다"
생각날때마다 무언가를 적어놓는 친구가 있었다,
먹고싶은 것들을 적어놓고,
보고싶은 사람들을 적어놓고,
가보고싶은 곳들을 적어놓고,
사고싶은 것들을 적어놓고,
하고싶은 것들을 적어놓는다.
-------------------------------------------------------------------------------------------------
말이 필요없다,. 37년생 동갑내기 두 엄청난 배우 자체만으로도 자체 발광 할 수 있는
정말 감동적인 영화
정말 감동적인 영화
정비사 카터(모건프리먼)과 재벌사업가 애드워드(잭니콜슨)는
삶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는 시점에 병실에서 만난다.
그리고 아련한 갈망(?)으로만 끝나버릴 수 있는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을 해치워 내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삶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는 시점에 병실에서 만난다.
그리고 아련한 갈망(?)으로만 끝나버릴 수 있는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을 해치워 내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그들의 버킷리스트~
우리가 하고 싶었던것 들은
어쩌면 그렇게 거창하거나, 엄청난 것들이 아닐지 모른다.
우리가 하고 싶었던것 들은
어쩌면 그렇게 거창하거나, 엄청난 것들이 아닐지 모른다.
출처 버킷리스트 홈페이지 - http://www.mybucketlist.co.kr/
사막횡단,
세계일주,
마라톤완주,
나의 bittersweet symphony,.
.
.
.
그런데,.
영화를 보고 나서 난 왜 그렇게 눈물이 났을까?
ㅠ.ㅠ

-------------------------------------------------------------------------------------------------세계일주,
마라톤완주,
나의 bittersweet symphony,.
.
.
.
그런데,.
영화를 보고 나서 난 왜 그렇게 눈물이 났을까?
ㅠ.ㅠ
영화를 보는 내내,. 그 친구가 생각났다..
^^
그리고 다가오는 개봉일에 맞춰 그 친구를 위한 예매를 시작해야 겠다,.^^
시사회 보고 나서 개봉도 안된시점에서 개봉작추천 하기는 처음이다.
정말,.^^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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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또 일빠^^ 상줘요~ 에코님^^ 트랙백도 살짜쿵 걸어놓고 갑뉘다=3=33
우아앙
계속되는 1등리플 고맙습니당 ㅋㅋㅋ
.... 나도 보고싶었는데 ㅠ 알바때문에 우엉 ㅠ
아아 영화 보고싶어요 ㅠ
이거 진짜 괜찮음
꼭 보라능
와! 감동적이군요!!
넹,.
재밌고 감동적입니다.
37년생 동갑내기 라고 하니까 갑자기 두 배우가 할아버지가 되버린 기분이 들어요. 사실 저에게는 아직 미중년이신데 말이죠ㅠㅠ 저도 저런 거 적고 있어요. 지금까지 200개가 넘었어요. 적어놓은 것을 보니까 참 사소한 것을 하고 싶어하더라구요. 영화, 보고싶어요.
할아버지 맞죠 뭐^^
4월초에 개봉하던데^^
챙겨보세요~아주 갠찮았어요 전
오호~ 멋진데요~ㅋ 모건 프리먼은 목소리가 멋있단 말이야~ㅋㅋ
ㅋㅋ
모건 프리먼의 목소리를 좋아하시는군요^^
이거 아주 갠찮더라고요 ㅋㅋ
관심가는 영화인걸요. 암턴 버킷리스트라..난 해본적 있던가 싶은..
아 지금 회사일로도 너무 벅차버리는..
^^
영화 꽤 괜찮아요,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
^^
에코님 버킷리스트 중에.. nob와 만나기 있죠? !!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ob님은 언제 서울 안오나염?ㅋㄷ
어? 서울극장에서 보셨어요?
저 F열에 있었는데??????
나보고도 모른척하신듯^_^
...
아앗,.주성치님도 오셨어요?
저는 거진 맨뒤에 앉았어요
온지 몰랐어요 ㅋ
봤으면 아는척했을꺼임 ㅋ
저도 서울극장 프레스블로그 시사회 가서 봤는데 ㅋㅋ
정말 잘 만든 영화 같습니다.
한치 앞만을 생각하며 살던 스스로를 돌아 볼 수 있게 해주는 듯 해요.
저도 프레스블로그 시사회에서 본거임 ㅋㅋ
^^
오
좋아하는 배우들!!!
개봉하면 극장 달려가야 겠네요
ㅇㅇ
4월9일에 개봉해염~
ㅋ
호박눈화도 이 영화 추천하던데! 꼭 보러가야겠어요! ^^ 근데 시사회 보고 오신거~? 어디서 그렇게~공짜 이벤트들은 잘 당첨되시는거에요!!??
프레스블로그에서 신청했으면
솔님도 됐을껀데요?^^;;
공짜이벤트 난 당첨가능성있는것만 노려요 ㅋㅋㅋㅋ
ㅋㅋ 에코님 리스트는 사막횡단, 마라톤, 세계일주인가요? 다른 건 몰라도 세계일주에 꼽사리로 따라가줄 수는 있는데...그날 시사회 가신 분들이 많았네요....
루인님 왜 못봤죠?
ㅋㄷㅋㄷ
우린 4명이 보느라 뭉태기로 몰려있었는데 ㅋㅋ
보시고도 못본채 하신거 아녜요?ㅋㅋ
아마 제가 조금 일찍 왔다가 상영관에도 먼저 올라간 듯 싶네요. 상영관에 들어가니 다섯명째로 제가 입장한 듯 싶네요
에코림 리스트에 데굴님께 10억 주기라는게 있을꺼에요. 없으면 만드시고요.. ㆅㆅ
ㅋ
그럴라면 우선 내 재산이 어마어마하게 생기기가
있어야 겠져?
아주 평이 좋네요~ 개봉하면 꼭 한번 봐야겠습니다.
군대에서 100일 휴가 나가면 하고싶은것 리스트를 작성했던 기억이 나네요..
포도쨈 바른 식빵먹기가 제일 위에 있었는데^^
포도쨈 바른 식빵
나 지금 먹고싶어졌는데 어쩔꺼냐요?ㅜㅜㅋㅋ
멋지다. 전 인생 계획을 가끔 저런식으로 적곤했어요.
하고싶은 목록 ,가지고 싶은 목록도 작성..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잖아요.
저 영화 시간 되면 봐야겠어요.
네네,.아직 개봉은 안했는데
개봉하면 한번 더 볼꺼임 ㅋ
아 이거 안그래두...꼭 보려고 했는데.
4월 9일인가 개봉이죠..?
그 수첩에 가고싶은 나라 적어놓는다는 친구분....저랑 쫌 너무 비슷한듯..ㅋㅋㅋㅋㅋ
ㅇㅇ 4월9일 개봉이에염~ㅋ
^^
언젠가 투모로우님이 올리신 사진보면서
그 친구가 생각난적도 있어요,
즉 이쁜것 역시 닮았다는거죠 ㅋㅋ
저의 죽기전에 하고 싶은 일은
9시뉴스에 출연하기 입니다.
기대하고 이쓰께염~ㅋ
^^
글 잘 읽었어요. ^^
에코님의 감회는 또 남다르시군요. ^^
넵~
전 아주 재미나게 봤어요
생각하게 된것도 많고
영화를 보기도 전에 영화소개프로그램으로 접해버려서...
^^
그래도 이거 너무 갠찮아요^^
알고 본다고 해도 ㅋ
시사회 다녀오셨군요!
마라톤 완주--.ㅎㄷㄷ.
전 절대 그런건 시도해 보고싶지조차 않아요ㅜ
왠지 내 한계를 ㅋㅋ
경험해 보게 될것 같은 느낌에서?
저런게 해보고픈 ㅋ
저 녀석 오늘도 울고잇네요 ㅋㅋㅋ
뚝~
쟤 쫌 울보거든요
ㅋㅋ
눈물샘이 마르질 않애 ㅋ
삶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주게 하는 영화같은데 관심이 살짝 가네요.
'살아있는동안 꼭 해야할 49가지'란 책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영화 괜찮아요^^
챙겨보시면 좋을듯해요~ㅋ
보고 싶어지는 영화네요. 마구 훈훈할 듯...^^
찐자 훈훈해요^^ 이영화~ㅋ
아아 이거 예고편만 봤는데도 왠지 코 끝이 찡해지더군요.
봐야겠어요!
세라비님이랑 보고 오세요^^ㅋ
너 나랑 죽기전에 스카이다이빙은 한번 하장!!
어때?? ㅎ
우리둘은 하늘에서 질질짤껄?ㅋㄷㅋㄷ
엇 이거 저도 관심리스트(제 머릿속에 존재)에 올려놨었는데 시간 내서봐야겠군요;
켁;; 위에 두부녀석과 에코님의 댓글이-_-;;
같이보자고 할까...-ㅅ-;
ㅇㅇ
두부님과 보고와여 ㅋㅋ
저도 이거보고 정말 많이 울었었죠.
좌절의 시간 속에 있어서 그랬던 건지.
아직도 가슴이 아련해요.
죽음 앞에서 환히 웃는 두 사람 때문에.
네,.저도 마지막에 엄청 울었다는^^
너무 멋진 영화^^
오늘 봤는데,
저두 이상하게 엄청 울었다는...
근데 중간에 또 웃기고 해서 완전 울다가웃다가였어요.. ^^;;
트랙백쏘고 갑니당~
투모로우님도?^^
나도 엉엉 울었어염 ㅠ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