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22일 토요일

2014년 11월23일 일요일

1박2일의 짧은 경주여행 프롤로그




8:10분 동대구행 KTX를 타고 출발 



10:04분 경주행 무궁화호로 환승



기억도 나지 않는 중학교 수학여행 이후, 처음 와보는 경주



인스타그램 맛집검색으로 찾아낸 '도솔마을'에 들러 한정식을 배불리 먹고



첫 관광지인 천마총과 대릉원을 시작으로



한 껏 노을진 늦은가을의 경주를 만끽하기 시작



너무 이쁘지만 핸드폰으로는 담을 수 없는 풍경과



흐트러진 단풍을 보며



신나서 사진도 찍고



괜히 단풍잎에 꽂혀서



나무 밑에 매달려있었다가



멋진 첨성대 앞에서 한참이나 멍하니 구경하고



의자에 앉아 가만히 풍경을 바라봤다가



게스트하우스를 찾아가는길에 정류장에서서 하늘도 찍고



5시 입장마감인 불국사도 서둘러 방문하고



멋진 불국사에 감탄하고 


해지는 풍경도 멍하게 기대서서 보다가



어두워진틈을 타 야경본다며 안압지에 들러 물에 비친 풍경에 또 감탄하고



배고픔을 달래줄 옛날식 핫도그도 사먹고



게스트하우스에 모여앉아 분위기좋게 불도피워놓고



남들의 여행흔적을 구경하며 하루를 마감하고 



아침일찍(?) 무거운 자전거릴 빌려타고, 포석정으로 향하는길에 반해 포석정은 인증샷만 남긴채 



자전거 타고 반월성에 올라



한참을 멍하니 풍경에 반해서 쳐다보다



낙엽을 배경으로 사진을 실컷찍고



경주역이랑 정반대 분위기인 신경주역에서 5:29분 KTX를 타고 서울로 돌아왔다.



천년미소의 경주

즐거운 추억이 하나 더 생겼다!

이렇게 11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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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멘사붕어 2014.12.03 14: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으아,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ㅠㅠ

    또 놀러가고 싶으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