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역에 도착하니 11시50분쯤이었나?


아침이 부실하다는 핑계로 경주행 기차안에서 인스타그램 경주맛집으로 검색해서 알게된 도솔마을로 향했다.

경주역 근처에서 멀지 않은거리라고는 하나 점심시간에 사람이 몰릴것 같기도 하고, 경주역에서 택시를 타고 '도솔마을'이요 하니 택시기사님이 친절히 경주 안내를 해주시며 도솔마을 앞까지 금방 데려다 주셨다. (경주역에서 기본요금 거리 경주 택시 기본요금은 2800원이더란) 



오오 입구 운치있다.



보기좋게 진 단풍



옛날 할머니집 작은 방처럼 생긴 룸(?)으로 들어갔는데, 이미 자리잡고 인증샷에 몰두중인 어느커플 ㅋ



도솔마을은 경북 경주시 손효자길 8-13이네요



메뉴는 수리상정식이 9천원 

그외에 모듬전, 녹두전, 두부김치 등 요리메뉴는 만오천원이다



자리 세팅이 시작! 동동주 처럼 사발에 내주신 것은 바로 숭늉!



아 날씨 좋다 좋다. 밖에서 식사하고 계신분들도 많고, 이미 손님들이 가득



옛날 천장!



빠른 속도로 정식을 세팅해 주심!



우아 반찬 많다 많다.



한옥을 개조(?)해서 만드신듯!



뒷편으로 보이는 장독대! 저 장독대 넘어는 바로 대릉원이다



기다리는 손님들! 마당 넓어 좋다!



이때는 날이 좋아 밖에서 밥먹었어도 맛났을듯



엄청나게 맛있어! 맛있어!는 아니지만, 적당한 가격에 맛난 여러가지 반찬들로 한 끼를 제대로 챙겨먹을 수 있는곳이다. 다만 반찬을 좀 더 달라고 했더니 20분을 기다리라는 소리를 해서 황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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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 도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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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건뭐지?? 2015.01.02 15: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식 재활용하는곳.. 가족들 데리고 대구에서 일부러 먹으러 갔는데 총각무에서 이빨 깨문 자국이 있더군요? 뭐지.하고 주방으로 갔더니... 짬통보여 달라했더니 짬통이 없더군요... 찜찜한 기분... 우리나라에 이런 맛집으로 유명한곳이 이렇다니 할말이 없네요..
    돈도 안내고 가는데 누구하나 달라는 말도 안하네요..
    사장님이라는 사람은 직원들 한테 누가 나갔어? 그러더군요.. 누가 확인 안하고 내 보낸거야?? 그런 뜻.... ㅜㅠ

    • Favicon of http://echo7995.tistory.com BlogIcon 에코♡ 2015.01.05 10: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헉 정말요?ㅠ

      사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위생에 엄청난 기대를 한건 아니지만.
      다녀온곳이 그렇다 하니 뭔가 ㅠ 찜찜하네영

  2. BlogIcon nadacsk 2015.01.09 19: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대했던것과는 많이 다르군요
    직원들이 음식 많이 시키는것에만...
    서비스는 엉망...T-T